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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State WebLog
한때 좋아 했던 그룹 The Cranberries(크랜베리스)의 노래중 Zombie를 Bad Wolves(배드 울프즈)가 커버해 발표 하였습니다.작년(2017년)에 결성된 Bad Wolves 2017년 5월과 11월에 싱글 "Leam TO Live", "Toast to the Wolve"를 발표하고 이번 2018년 1월에 The Cranberries의 히트곡인 "Zombie"를 커버 했습니다.원래 클랜베리스의 돌로레스 오리어던과 같이 작업 하기로 했으나 녹음 작업 중 사망(2018년 1월 15일)해 그녀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adwolvesofficial/ 페이스북 : https://facebook.com/badwolvesofficia..
판타지, 무협 소설을 읽다 보면 좋은 글귀들을 발견 할 때가 있다. 판타지 소설 중 조항균님이 지은 자유인이라는 소설이 있다. 오래전 재미 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아직 이 소설을 읽어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그중 맘에 드는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아래는 주인공과 드레곤의 대화이다. "저 바위를 보아라. 저것이 바위냐? 언제부터 바위고 언제부터 아니냐? 그것을 바람이라 말하면 틀린 것이더냐? 나무를 보아라. 저것이 나무더냐? 불 속에 던지면 불이 되고 다 타면 흙이 되지 않느냐? 왜 나누느냐? 왜 하 나로 생각지 못하느냐? 너와 네 칼은 이미 하나임을 알면서 네가 겨눈 바 람은 왜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가르려하지 말고 더불어 놀아라." 먼저 인간이 자신의 말에 귀기울이..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됩습니다. 스눕독(Snoop Dogg)과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 강남 스타일만큼 성공 할까요??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눕독이 한국에 와서 촬영했는데요.. 재미있습니다.. 그럼 감상하세요 More about PSY@ http://www.psypark.com http://www.youtube.com/officialpsy http://www.facebook.com/officialpsy http://twitter.com/psy_oppa http://twitter.com/ygent_official
오랜만에 한국영화 하나 건졌습니다. 씨, 베토벤 (See, Beethoven, 2014) 여자 배우 3명다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입니다. 연극 배우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원래 원작이 연극이라고 합니다. 연극을 그대로 영화로 옮겨 놓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시놉입니다. 여자에게 사랑은 수다다?! 여고동창 세 여자가 펼치는 한여름 오후의 발칙한 수다! 무더운 여름날 대학가 근처의 어느 카페, 세 명의 여고동창생이 만난다. 커피, 담배, 사랑… 그녀들의 수다는 한참 이어지지만 그 누구도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못한다. 친구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하진, 자유연애주의자이지만 양다리가 발각되어 솔로 생활 중인 성은, 유부남과의 연애로 고..
오랜만에 DVD를 뒤적이던중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발견했다. 2001년작품 벌써 이 영화가 나온지 13년이 넘었군.. 시간 참 빠르다. 운명(Destiny)적인 만남이 있을까?? 또한 이 영화 처럼 몇년이 지난후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과연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 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운명이라는 것이 현실 세상에서는 좀처럼 없지만 그래도 지금 이순간 나는 믿고 싶다. 나에게 필연적인 만남과 운명이 있다고.... 존 쿠색, 케이트 베킨세일의 크리스마스 로멘스가 아름다운 이영화 오래된 만큼 감동이 밀려온다.
다사다난 했던 올해도 끝나 갑니다. 네이처가 선정한 사진을 보면서 긴장을 풀어볼까요~~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는 21일 올해의 사진 11점을 선정, 발표했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나노 세계에서 태양계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네이처는 그 중에 일본 지진과 칠레 화산 폭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과 같은 우리 일상과 직접 접해 있는 사건들이 담겨진 순간들이 눈에 띄었다고 평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살펴보자. 인데버호의 마지막 임무 새까만 바탕에 지구와 그 위에 우주선 하나. 자세히 보면 지구 위에 떠 있는 우주선은 하나가 아닌 두 개다. 오른쪽은 국제우주정거장이고 왼쪽에 보이는 것은 우주왕복선 인데버호다. 인데버호는 미국이 만든 우주왕복선 중 막내로 한국시각으로 6월 1일 밤, 25번째 마지막 ..
YouTube 서핑하다 재미난 동영상을 봤습니다. "Small Earth" 라는 동영상입니다. 나름 메시지도 있고... 이 동영상을 제작한 곳은 "돌고래유괴단"이란 곳입니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곳인것 같기도 하고 프리랜서분들이 모인 그룹 같기도 하고 잘을 모르겠네요.. 하여간 잘 만들었네요.. 지금까지 나온건 모두 5편인것 같습니다. Small Earth 00 'the Reds' Small Earth 01 'KISS' Small Earth 02 'My Hometown Incheon' Small Earth 03 'Water Park Han River' Small Earth 04 'RACE'
유튜브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Life In A Day - http://www.youtube.com/lifeinaday 하나의 세계 24시간 60억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프로젝트랍니다. 리틀리 스콧이 프로듀싱을 맡고, 케빈 맥도널드가 감독을 맡았다 합니다. 7월 24일 까지 진행 한다고 하네요. "Life In A Day"는 전세계에 거쳐 단 하루 간에 벌어지는 다양한 일상을 하나의 영화로 편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7월 24일, 여러분의 세계를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아카데미 수상자 케빈 맥도널드 감독이 모아진 사용자들의 영상을 편집할 예정이며 완성된 영화는 201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을 할 예정입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서거 1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된 "BEAT IT" 이미 크리스마스 때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로 인터넷에서 조회수를 50만 건이상을 기록했던 플럭서스 보이시즈가 마이클 잭슨 타계 1주기 추모 영상 Beat it을 위해 다시 한번 모였다. 플럭서스 보이시즈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알렉스와 호란, 박기영, 이승열, W&Whale의 웨일, 안녕바다의 나무, Winterplay의 혜원 그리고 장은아까지 플럭서스 뮤직에 속해있는 실력파 명품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된 프로젝트이다. 이번 Beat it 영상에서 또하나 주목할 점은 지난해 말부터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 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만을 이용해 만든 리드미컬하면서 위트 있는 반주를 완성 시켰다는..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처음등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연주 끝난후에는 왜 후다닥 퇴장하는 거죠?? ^^
원곡보다 좋네요. 아주 듣기 편하네요.
영화 배우 장진영님이 오늘 별세 하셨습니다. 매우 안타깝네요. 작년에 암으로 병원신세를 지다가 상태가 좋아 졌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 병원에 입원중이 셨는데 오늘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 하늘나라에서 안식을 찾으시길.... 장진영님의 프로필 출생 : 1974년 5월 16일 (전라북도 전주) 가족 : 2녀 중 막내 학력 : 상명대학교 의상학 학사 데뷔 : 1993년 미스 충남 진 작품 : 드라마 - 로비스트,남자 셋 여자 셋 영화 - 자귀모, 반칙왕,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조사하거라 합니다. 역시 나카마유키에가 연속 1위이네요. 나가사와마사미는 2009년에 등수에도 못들고, 나의 여동생이 그렇게 인기가 없었나? 우에토 아야가 4위라는 것도 의외네요. 어떤 기준으로 조사한건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순위별 대표작입니다.
아직 전반기가 끝났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시청률을 정리 하고자 합니다. http://tv.co.kr/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우선 2008년 시청률입니다. 음.... 아직 못 본것이 많네요.. 2008년의 대표작을 꼽는다면 기무라타쿠야의 체인지와, 장미없는 꽃집, 라스트 프렌즈 입니다. 2008년은 재미있는 일드가 많지 않네요. 소재도 식상하고... 고쿠센은 왜 다시 만들었는지 이해도 가지 않고 ㅡㅡㅋ 그럼 2009년 입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기무라타쿠야의 미스터 브레인.... 코믹물 이라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아야세 하루카도 나오니 꼭 봐야 겠네요. ^^
오는 4월 9일 일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容疑者Xの獻身, 2008)이 개봉한다. 개봉하기전 미리 감상을 하였다. 그런데 굉장히 낯익은 인물등이 등장한다. 음... 한 5분정도 보고 있으니 이 영화가 무엇인지 알았다. 2007년에 후지TV에서 방영된 일드 "갈릴레오"의 극장판인 것이였다. "갈릴레오"는 재미있게 본 일드중 하나이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가 주인공인 이 일드의 배우들이 다시 영화에 등장한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대학 교수로 경찰이 풀지 못하는 사건을 풀어 나간다. 그리고 시바사키 코우는 신참 경찰역으로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성격과 정 반대로 수사의 양면성을 보여 준다. 또한 영화에서는 두드러 지지 않지만 드라마에서는 둘의 러브라인도 상당히 볼 거리다. 이 영화는 히가시노 게이고..
오랜만에 영화 관람을 하였습니다. 관람 영화는 푸시(Push, 2009), 다코타 패닝이 나오는 SF라서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어떤 분들은 영화가 지루하다는데 화려한 CG의 SF를 기대하고 보셨나봐요. 저두 그런줄 알고 보았지만... SF라기보다는 스릴러 장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초능력자들과 그 초능력자를 쫓는 "디비젼"이란 단체.. 어떻게 보면 "점퍼"와 설정이 비슷하죠~~ 하지만 점퍼는 화려한 액션과 CG로 무장 했다면 이 영화는 반전과 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 했습니다. 대표적 배우는 크리스 에반스, 다코타 패닝, 카밀라 벨, 디몬 하운수 입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판타스틱4에서 말성쟁이로 잘 알려진 배우이죠. 별루 정은 안가지만, 다양한 장르의 역을 소화하는 배우입니다. 카밀라 벨은 처음..
원제 : キミ犯人じゃないよね? 홈페이지 : http://www.tv-asahi.co.jp/kimihan/ 방송일시 : 아사히TV, 2008-04-11 ~ 2008-06-13 2008년 2분기 일드중 너 범인 아니지? 를 감상 했습니다. 처음에는 등장 인물들의 만화 같은 연기에 상당히 재미 있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반복되는 소재와 연기로 지루 합니다. 또한 여주인공의 과거의 내용이 매회마다 나와 마지회에 사건이 해결되는데 허무합니다.. 10편인 이 드라마는 딱 3회 까지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드라마는 만화를 소재로한 작품이 많은데 드라마도 진짜 만화의 캐릭터가 잘 표현됩니다. 한창 방영중인 한국 드라마 '꽃보다 남자'도 한국 작품보다는 일본 작품이 만화적 캐릭터를 잘 표현됬다고 개인적인 생각..
원제 : 学校じゃ教えられない! 홈페이지 : http://www.ntv.co.jp/gakkouja/ 방송일시 : 일본NTV, 2008-07-15 ~ 2008-09-16 일드 2008년 3분기 중 학교는 가르칠 수 없다! 라는 드라마 입니다. 역시 일본에서 방영 될 만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예전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몽정기"가 생각 납니다. 스토리는 다르지만 많은 부분이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고등학생들이 할 만한 상상과 현 학교의 문제점 그리고 사랑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학교는 가르칠 수 없다라는데 과연 그 뜻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봅니다. 결론은 모르겠다 이고 ㅡㅡㅋ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군요. 내용과는 매치가 잘 안됩니다. 가법게 보실 수 있는 성장기 드라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