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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배낭여행 여덟번째

MintState 2010.12.28 23:10
델리에서 남쪽 고아로 이동하였습니다.

드디어 기차 3A칸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역시 SL칸을 쓰레기 였습니다. ㅡㅡㅋ
밥주고 간식주고 깨끗하고 인도에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3A이상을 타시길... 조금만 더주고 2A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고아 마드가온에 빤짐으로 이동하여 숙소를 잡았습니다.

빤짐에서는 크루즈를 탈수 있다고 가이드북에 나와 있습니다. 밤에 크루즈를 탔는데 좀 황당하더군요.
1시간 동안 배를 타는데 완전 디스코텍입니다. 인도사람들이 어떻게 노는지 보실 분들은 한번 타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ㅡㅡㅋ

빤짐 시립공원 바로 옆에 있는 동정녀 마리아 성당 입니다. 인도는 남부로 갈 수록 거의 기독교인것 같습니다. 교회도 많고 집집마다 성모마리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빤짐의 거리 풍경.. 상당히 이쁜 건물들이 많습니다. 남인도라서 그런지 북쪽하고는 틀리네요.

빤짐을 떠나 바가토르에 짐을 풀고 다른곳은 스쿠터를 빌려서 다녔습니다. 각각 해변마다 풍경이 많이 틀리더군요. 스쿠터를 타고 달리면서 보는 풍경도 색다릅니다.

다음 행선지 깨랄라로 가기위해 다시 마드가온역으로 가는 도중에 마티즈와 릭샤....
릭샤는 각지역마다 모양이 다 틀립니다. 릭사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역시 역에서 저렇게 아무데서나 누워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도에서 지낸지 1달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역시 기차는 연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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