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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류의 CMA 통장

MintState 2009.09.16 12:39

요즘은 은행의 자금이 줄어들고 증권회사의 자금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식에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주식을 하는 사람도 많아 졌기 때문이겠죠.
펀드도 많이들 하고 있고...
예전보다는 증권회사에 대한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마다 이자를 지금하는 CMA라는 상품이 생겨서 은행에 입금하지 않고 증권회사에 돈을 맡기는 일이 늘어 났습니다.

저도 CMA를 개설한지 4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문론 잔고는 거의 없습니다. ㅡㅡㅋ

동양증권과 신한증권의 CMA를 가지고 있는데 CMA도 종류가 있습니다.
RP형이다 MMF형이다. 동양에서는 CMA-발행어음+ 라는 것도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는 MMW 라는 것도 있더군요.

증권에 관심이 있다면 조금씩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CMA 통장을 개설하시는 분들은 이자가 많은쪽으로 선택하더군요. 하지만 각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각 상품이 나뉘는 이유는 고객이 맡긴돈으로 어떤 상품에 투자 하는 것입니다.
보통 CP나 채권, CD, 펀드, ELS 등 여러 상품에 투자를 합니다.

우선 동양증권을 보면 CMA-발행어음+와 CMA-RP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CMA-발행어음+은 예금자 보호가 됩니다. 또한 1개월마다 이자금리가 올라 갑니다. 이자금리는 일정기간 마다 바뀝니다. 요즘은 많이 짜졌죠.
처음 돈을 맡기면 RP보다는 작은 이율을 주지만 3개월을 지나 4개월 정도 되면 RP보다 더 많은 이자를 줍니다.
RP는 돈을 맡긴 기간이 얼마던 같은 이율로 적용됩니다.

그럼 어떤것을 선택해야지 나에게 더 많은 이자를 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CMA는 하루하루마다 이자가 쌓이기는 하지만 이자가 생기는 것은 돈을 찾을때 입니다. 하루하루마다 복리는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각 CMA상품마다 재투자를 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RP의 경우 180일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MMW형 같은 경우는 일복리로 이자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CMA를 가입하시면 보통 CMA-발행어음+(MMF) 를 선택을 합니다.
안내를 받아보면 이자가 많아 보이고 중요한 것은 예금자 보호가 되기 때문이죠.

예금자 보호는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름 있는 증권회사가 망한다면 한국 경제가 거의 무너질때라고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럴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죠...

그럼 처음에 이자가 적지만 나중에 가서는 이자가 RP보다 많은 MMF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까요??
만일 돈을 한 1년 동안 푹 묵히신다면 MMF가 좋습니다. 단 입금은 하시되 돈을 찾으시는 것은 안됩니다.
돈을 찾으면 가장 먼저 입금한 건수를 환매합니다.

만일 1월에 100만원을 입금하고 2월달에 100만원을 추가 입금한다면 5월달에 100만원 을 찾았다면 1월달에 100만원을 입금한 것을 찾는 것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나중에 입금한 100만원을 찾으면 좋겠지요. 그럼 처음 입금한 100만원대한 투자일수로 더 많은 이자를 받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만일 입출금이 빈번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RP형이 더 낳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거의 한번 입금한 돈은 3달을 못넘기도 찾게 되어 있더군요.
입금하면 투자일수가 1일 부터 시작하고 찾으면 찾으면 처음 임금한 돈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CMA도 잘 생각하고 개설하셔야 한 몇 원이라도 많은 이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PS. 요즘 유독 고 수익률을 내세우는 CMA가 많은데, 보통 보면 한시적인 이율이거나 어떤 조건에 충족 되어야 지만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우선 유치하고 보자하는 증권사의 속셈이죠.
차라리 출금, 이체시 수수료 무료이거나 거래 점수(포인트, 동양증권 같은 경우는 나중에 포인트를 OK캐쉬백으로 교환할 수 잇습니다)를 살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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